텍사스 오픈에서 컷 탈락한 김주형. ⓒ AFP=뉴스1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