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6·CJ)가 23일(한국시간) 열린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경훈임성재PGA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이경훈‧김성현, PGA 투어 PO 진출 실패…한국, 4명 출전 확정임성재, 스코틀랜드오픈 2R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7타 줄인 임성재, 존 디어 클래식 2R 공동 4위…선두와 2타 차임성재·김성현·이경훈, 존 디어 클래식 1R 공동 27위…스프링어 꿈의 59타'PGA가 꼽은 우승후보 1순위' 임성재, 존디어 클래식서 시즌 첫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