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26·신한금융그룹).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안병훈김시우김성현권혁준 기자 투구 후 넘어졌던 KIA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박세리 & 아니카 주니어 골프대회 10월 1일 개최관련 기사두 번째 프레지던츠컵 나서는 김주형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프레지던츠컵 출전' 안병훈 "한국 선수 4명이 힘 모아 미국 이겨보겠다"김시우, 골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출전…한국인만 4명'투어 챔피언십 7위' 임성재, 남자 골프 세계 20위 유지…안병훈 34위아쉽다 김시우, PGA BMW 챔피언십 공동 5위에도 최종전 진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