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IOC 위원 유세 활동이요? 선수들과 같이 밥먹어야죠"[신년인터뷰①]

2024 파리올림픽서 선수위원 도전
"한국 여성 최초 도전, 책임감 막중…가능성 반반"

IOC선수위원에 도전하는 골프여제 박인비가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IOC선수위원에 도전하는 골프여제 박인비가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박인비(골프)가 IOC 선수위원 후보선발 평가위원회를 하기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이재상 기자
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박인비(골프)가 IOC 선수위원 후보선발 평가위원회를 하기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이재상 기자

박인비가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박인비가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