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택(왼쪽)과 박준홍. (KPGA 제공)관련 키워드KPGA임예택박준홍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