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을 차는 김민별(맨 왼쪽)과 신태용 감독(오른쪽 두 번째). (AGLF 제공)관련 키워드신태용김민별골프인도네시아시아문대현 기자 두산,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총액 100만달러[단독] 日연수 마친 김원형 감독 "쉬지 않겠다, 내년은 미국서 배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