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을 차는 김민별(맨 왼쪽)과 신태용 감독(오른쪽 두 번째). (AGLF 제공)관련 키워드신태용김민별골프인도네시아시아문대현 기자 [신년사] 조정원 WT 총재 "태권도가 모든 이에게 희망과 용기 주기를"KLPGA '장타 여왕' 방신실, 2026년까지 두산과 스폰서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