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회장배 주니어골프 대회 정상에 오른 윤병찬(KPGA 제공)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