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렸던 사랑나눔 골프대회 당시 모습. (석교상사 제공)권혁준 기자 키움, 삼성서 방출된 '우타 거포' 외야수 김동엽 영입美 매체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퀄리파잉 오퍼' 제시 안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