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최근 1년간 118억 벌어…전 세계 여자 스포츠 스타 연수입 6위

1위는 오사카…2위 세레나, 3위 라두카누 등 테니스 강세

고진영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프로암 경기에 참가해 16번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2.7.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고진영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프로암 경기에 참가해 16번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2.7.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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