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7·KB금융그룹)이 6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1라운드에서 9번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5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 AFP=News1권혁준 기자 프리미어12 미국, 파나마 잡고 2승2패 벼랑 탈출…워드 5타점 활약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오한남 배구협회장 3선 도전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