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현-오준성, 세계청소년탁구선수권 혼복 결승 진출. (ITTF 제공)관련 키워드박가현탁구세계청소년탁구선수권국제탁구연맹오준성문대현 기자 'PS 명품 조연' 김윤수 "내 활약에 아버지 눈물…내년엔 1군 풀타임"탁구 유망주 박가현-오준성, 세계청소년선수권 혼복 결승행관련 기사여자탁구 주니어팀, 세계청소년선수권서 대만 꺾고 단체전 우승'유남규 딸' 유예린 앞세운 청소년탁구, 中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