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미오치치에 3R 태권도 뒤차기 TKO승. (한국 UFC 제공)관련 키워드존스미오치치UFCUFC 타이틀전 16승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문대현 기자 '新 끝판 대장' 박영현 "큰 경험 쌓았다…다음 대회에서 더 잘할 것"'유종의 미'에도 고개 숙인 고영표 "첫 경기 패배, 가장 아쉽다"관련 기사UFC 역대 최고 파이터 가린다…존 존스vs미오치치, 17일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