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두산 '원클럽맨' 박찬영 눈물의 은퇴식 "전승 우승 평생 기억"

2007년부터 두산에서만 몸 담은 골키퍼
2018-19 20전 전승 우승의 주역

은퇴식에서 눈물을 흘리는 박찬영(H리그 제공)
은퇴식에서 눈물을 흘리는 박찬영(H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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