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워터스위밍 AG 동메달 박재훈, 7회 연속 태극마크

1시간 59분 04초 72로 남자부 2위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서 20위 진입 목표"

오픈워터스위밍 박재훈이 7회 연속 태극마크를 달았다.(대한수영연맹 제공)
오픈워터스위밍 박재훈이 7회 연속 태극마크를 달았다.(대한수영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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