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친원. ⓒ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코코 고프정친원서장원 기자 한국 올스타 MVP 진안 "MVP 수상 충격…다음엔 일본에서 하고 싶다"日 여자농구 올스타 MVP 오카모토 "김단비·진안 인상적…교류 계속되길"관련 기사'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올해 여성 스포츠 선수 수입 1위는 테니스 고프…433억원 벌어여자테니스 랭킹 3위 고프, WTA 투어 파이널스 제패…상금 67억 원'2연패 도전' 사발렌카 vs '첫 결승' 정친원, 호주오 여자 단식 우승 다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