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동작을 하고 있는 필라테스 강사.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100세운동법필라테스김도용 기자 홍명보호, 11월 요르단서 팔레스타인과 대결…개최 장소 확정'우승만 46회'' 메시 "어렸을 때 품었던 꿈 보다 더 많은 것 이뤄"관련 기사필라테스가 여성 운동? 뻣뻣한 남자들에게 더 좋아 [100세 운동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