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심준호(오른쪽). (세계태권도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세계주니어선수권심준호태권도세계태권도연맹이유민문대현 기자 7연승 달리던 KT, 체력·집중력 저하에 '휘청'…우규민 활약은 위안보라스와 손잡은 김하성, SD 이탈 전망…이정후의 SF행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