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경영대표팀의 마이클 펄페리 코치. 2024.7.24 /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동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수영대표팀 김우민이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서 열린 남자 400M 자유형 결승 시상식에서 갤럭시 Z플립6를 이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수영김우민호주마이클 펄페리 코치이상철 기자 K리그1 울산, 강원 꺾고 3연승+선두 탈환…광주 3연패 탈출올해도 1부 승격 희박한 경남, 박동혁 감독 해임관련 기사김우민에 덕담했다가 해고된 호주 코치, 한국 안 온다'100번째 金' 이후 쏟아진 기록들…찬란한 파리의 여름 [올림픽 결산④]탁구 남매 '메달 스매싱'…세계1위 꺾은 '유도 번개맨'(종합)[올림픽]계영에 올인했는데…또 무산된 황선우의 메달 꿈 [올림픽]팀도 못꾸렸던 불모지에서 결선까지…한국계영, 아쉽지만 값진 6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