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예진(오른쪽)과 은메달을 획득한 김예지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28 ⓒ AFP=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개인 첫 금메달리스트인 오상욱에게 ‘씨마스터 다이버 300M - 파리 2024 올림픽 기념 에디션’을 증정했다. 오상욱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27일,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첫 번째 금메달을 선사한 바 있다. 오메가는 2012년 런던 하계올림픽부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올림픽 에디션 시계' 수여 행사를 진행했고, 이번이 다섯 번째다. (오메가 제공) 2024.8.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오예진사격오메가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파리 첫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1300만원 상당 오메가 시계 받았다[올림픽]'男 1호 금메달' 오상욱이 받은 오메가 시계 가격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