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고 메달 따던 시대 지났다" 한체대 총장, 엘리트 체육 지원 호소

생활 체육에 비해 관심 떨어지는 추세
파리 올림픽엔 1976년 이후 최소 선수단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체대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기자간담회'가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체대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기자간담회'가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체대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체대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폐막식에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8.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폐막식에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8.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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