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부양을 하는 듯한 사진을 찍어 화제를 모은 서핑 메디나. ⓒ AFP=뉴스1파리 올림픽 최고의 장면에 뽑힌 에베네폴의 우승 세리머니 사진.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이재상 기자 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관련 기사파리올림픽 선수단 이끈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행복하고 감사"'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메달' 따고 첫 추석 허미미 "보름달 보며 LA 金 소원 빌래요"[인터뷰]'日모델과 열애설' 오상욱, 곽윤기와 커플룩 입고 여행…밀착샷도높이뛰기 우상혁, 다이아몬드 리그 파이널 3위…2연속 우승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