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비걸, '아프간 여성에게 자유를' 메시지…0점 받고 '실격'[올림픽]

탈라시, 네덜란드 사르조에와 맞대결서 메시지 전달
'정치적 의사 표현 금지' 규정 위반 이유로 실격 처분

브레이킹 비걸' 종목의 마니자 탈라시(21)가 경기 후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에게 자유를'이라는 문구가 적힌 천을 펼쳐 보여 실격 처분 받았다.ⓒ AFP=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브레이킹 비걸' 종목의 마니자 탈라시(21)가 경기 후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에게 자유를'이라는 문구가 적힌 천을 펼쳐 보여 실격 처분 받았다.ⓒ AFP=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