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서건우 선수가 9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 16강 칠레의 호아킨 추르칠 선수와의 경기를 마친 후 오혜리 코치를 바라보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서건우 선수가 9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 16강 칠레의 호아킨 추르칠 선수와의 경기에서 비디오 리플레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서건우태권도파리문대현 기자 KPGA, '직장 내 갑질' 일삼은 임원에 무기한 직무 정지 징계'나눔 경영' 석교상사, 23년간 총 21억 기부…"나눔의 즐거움 알릴 것"관련 기사태권도, 자존심 찾았으나 자만은 없다…"지금부터 LA 준비" [올림픽]눈물 쏟아낸 '4위' 서건우 "많이 노력했지만 부족했다" [올림픽]'14번째 金'은 다음에…태권도 서건우 4위, 근대5종 전웅태 결선행(종합)[올림픽]태권도 서건우, 동메달전 완패…男80㎏급 첫 메달 무산 [올림픽]태권도 사흘 연속 금빛 발차기 불발…서건우, 男80㎏급 4강 패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