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히드 키야니찬데(왼쪽에서 세 번째)가 2024년 8월9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태권도 여자 57㎏급 시상대에 올라 전 동료인 키미아 알리자데와 포옹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파리 올림픽파리올림픽 태권도김유진태권도 김유진나히드 키야니찬데이란 태권도김지현 기자 빗썸, 3분기 매출 전년比 113% '쑥'…"시장 점유율 상승 효과"두나무,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18% 감소…"가상자산 침체기 영향"관련 기사잠시 총 내려놓은 사격 스타 김예지…"엄마 역할에 충실"머스크 사로잡은 김예지, 국내 최초 테슬라 앰배서더 됐다홍텐 포함 '레드불 비씨원 올스타', CJ그룹 주최 '얼티밋 배틀' 우승"안세영, 인사 안 한다고 연락 와"…배드민턴협회장 발언 '뭇매'김예지·반효진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뒤늦게 포상금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