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서채현이 6일(한국시간) 프랑스 르브루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볼더링 준결승에서 암벽을 오르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서채현스포츠클라이밍파리올림픽주요뉴스이상철 기자 10명 뛴 바르셀로나, 모나코에 패배…PK 막은 아스널은 무승부페예노르트 황인범, 데뷔전서 풀타임 활약…팀은 0-4 대패관련 기사클라이밍 서채현 "아쉽지만 후련…4년 뒤 다시 메달 노릴 것"[올림픽]서채현, 클라이밍 첫 메달 무산…콤바인 결선 6위 [올림픽]서채현 "결선 땐 즐기면서 클라이밍 첫 메달 따겠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