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마리아 페레스(왼쪽)와 마르틴 알바로가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육상 마라톤 경보 혼성 계주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스타파리올림픽파리 올림픽올림픽올림픽 초대 챔피언올림픽 마라톤 경보 혼성 계주 금메달알바로 마르틴마리아 페레스김지현 기자 민주 "尹, 출석 요구·탄핵 서류 수령 거부…당장 구속해야"'계엄'이 만든 대선후보…이재명 대안 없는 野, 우원식 존재감 부각관련 기사한강 노벨상 수상…K-문학 격상의 한 해 [2024 총결산-출판]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이찬원 "죽을만큼 보고 싶은 뜨거운 사랑 못해봤다"BTS 진도 나섰다…'박재범·성시경·소유' 연예인 주류 전성시대 활짝매드맥스 안경 쓰고 '탕'…김예지, NYT '2024 스타일리시 인물'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