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르틴·페레스, 마라톤 경보 혼성 계주 초대 챔피언 등극 [올림픽]

파리서 정식 종목된 마라톤 경보 혼성 계주
'4번 도전 끝에 金' 마르틴, 페레스는 세계 선수권 이어 3관왕

스페인의 마리아 페레스(왼쪽)와 마르틴 알바로가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육상 마라톤 경보 혼성 계주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스페인의 마리아 페레스(왼쪽)와 마르틴 알바로가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육상 마라톤 경보 혼성 계주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스페인의 마리아 페레스(왼쪽)와 마르틴 알바로가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육상 마라톤 경보 혼성 계주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스페인의 마리아 페레스(왼쪽)와 마르틴 알바로가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육상 마라톤 경보 혼성 계주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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