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음식에서 벌레 나와"…英 수영 피티, 음식 서비스 비판[올림픽]

친환경 강조 파리 조직위, 식단 60% 채식으로 채워
中 수영 약물 저격한 피티. 이번엔 케이터링 비판

영국 수영 대표 애덤 피티가 2024년 7월29일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100m 평영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영국 수영 대표 애덤 피티가 2024년 7월29일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100m 평영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영국의 애덤 피티가 2024년 8월5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전에 참가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영국의 애덤 피티가 2024년 8월5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전에 참가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