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서 '노골드 수모' 겪은 태권도 종주국, 금빛 발차기 나선다 [올림픽]

7일 남자 58㎏급 박태준 첫 출격

태권도 국가대표팀 박태준, 서건우, 김유진, 이다빈(왼쪽부터)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태권도 국가대표팀 박태준, 서건우, 김유진, 이다빈(왼쪽부터)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태권도 국가대표팀 박태준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태권도 국가대표팀 박태준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태권도 국가대표팀 이다빈 선수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태권도 국가대표팀 이다빈 선수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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