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따고 한숨…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안세영 만난 적 없어" [올림픽]

'폭탄 발언' 안세영은 메달리스트 기자회견 불참
"이 자리 이럴 줄 알았다…대표팀 분위기 안좋아"

대한민국 배드민턴 혼합 복식 은메달리스트 김원호가 6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에서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혼합 복식 은메달리스트 김원호가 6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에서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혼합 복식 은메달리스트 김원호, 정나은 선수가 6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혼합 복식 은메달리스트 김원호, 정나은 선수가 6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