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시아의 앨프리드. ⓒ AFP=뉴스1혼성 1600m 계주에서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낸 네덜란드의 펨키 볼(왼쪽)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앨프리드세인트루시아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