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66㎏급 8강전에서 격돌한 이마네 칼리프(왼쪽)와 언너 루처 허모리.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복싱성별 논란칼리프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해리스, 마이크 타이슨과 붙어야"…트럼프 또 여성 향해 폭력적 발언'성별 논란' 속 올림픽 복싱 金 칼리프, 알고 보니 남자였다트럼프 "파리올림픽 트랜스젠더 두 명 출전…여성 모욕하는 것"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한 사고, 파리 올림픽 불편했던 10가지 장면에 선정"온라인 괴롭힘 못 참아"…'성별 논란' 칼리프, 머스크·트럼프 등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