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프스는 놔두고 왜 중국만?"…도핑 논란에 中 메달리스트 폭발 [올림픽]

장위페이 "펠프스는 금메달 따도 의심하지 않았다"
중국 수영, 이번 대회서 지속적으로 도핑 검사 받아

동메달을 목에 건 중국의 장위페이 ⓒ AFP=뉴스1 금준혁 기자
동메달을 목에 건 중국의 장위페이 ⓒ AFP=뉴스1 금준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