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가 7일 오후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경기에서 레이지 런(육상과 사격)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전웅태는 이날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 근대5종 역사상 첫 메달이다. 2021.8.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2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샤토 드 베르샤유 승마 경기장 스탠드에서 궁전이 보이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베르사유 궁전에서는 승마와 근대 5종 경기가 펼쳐진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근대5종성승민전웅태이재상 기자 삼성 김영웅, LG 손주영 상대로 솔로아치…2G 연속 대포[PO2]염경엽 감독 "엔스 오늘 불펜 대기"…3차전 선발로 임찬규 낙점[PO2]관련 기사근대5종연맹, 파리 동메달리스트 성승민에 포상금 5천만원 전달송파구, 27일 구민의날 기념식…한국체대 '구민 대상' 받는다홍준표 "격려금 많이 못주지만"…대구 출신 올림픽 메달리스트 격려[뉴스1 PICK]尹, 국민 감사 메달로 파리 올림픽 선수단 격려'100번째 金' 이후 쏟아진 기록들…찬란한 파리의 여름 [올림픽 결산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