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테니스 복식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알카라스(왼쪽)와 나달. ⓒ AFP=뉴스1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테니스 복식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알카라스(오른쪽)와 나달.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이재상 기자 KBO, 김병주 심판위원장·진철훈 기록위원장 새로 선임대한체육회장 선거 멈추나…가처분 신청 심문 기일 당겨져관련 기사SPC 허진수 "파리바게뜨, 토트넘과 파트너십…새로운 가치 전달"브레이킹프로젝트, 인재 발굴 육성 위한 프로그램 개최김우민·이강인·차준환·유해란…을사년 '뱀띠 스타'가 뜬다2025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하얼빈 동계 AG·홍명보호 예선 등 풍성올해 전 세계 '구글' 검색 1위 스포츠팀은 MLB 뉴욕 양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