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수놓은 '앙팡 테리블'…16세 韓 반효진·14세 日 요시자와 [올림픽]

사격 첫 금 획득한 오예진도 19세
스케이트보드는 수상자 평균 15세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반효진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이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반효진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이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4세로 금메달을 획득한 요시자와 코코. ⓒ AFP=뉴스1
14세로 금메달을 획득한 요시자와 코코. ⓒ AFP=뉴스1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금메달을 딴 요시자와(가운데)가 리즈 아카마(왼쪽), 하이사 레알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3명의 평균 나이는 15세다. ⓒ AFP=뉴스1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금메달을 딴 요시자와(가운데)가 리즈 아카마(왼쪽), 하이사 레알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3명의 평균 나이는 15세다. ⓒ AFP=뉴스1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예진(오른쪽)과 은메달을 획득한 김예지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28 ⓒ AFP=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예진(오른쪽)과 은메달을 획득한 김예지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28 ⓒ AFP=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미국 수영 국가대표 토마스 하일먼 ⓒ AFP=뉴스1
미국 수영 국가대표 토마스 하일먼 ⓒ AFP=뉴스1

중국 다이빙 간판스타 취안훙찬. ⓒ AFP=뉴스1
중국 다이빙 간판스타 취안훙찬.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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