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반효진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이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4세로 금메달을 획득한 요시자와 코코. ⓒ AFP=뉴스1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금메달을 딴 요시자와(가운데)가 리즈 아카마(왼쪽), 하이사 레알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3명의 평균 나이는 15세다. ⓒ AFP=뉴스1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예진(오른쪽)과 은메달을 획득한 김예지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28 ⓒ AFP=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미국 수영 국가대표 토마스 하일먼 ⓒ AFP=뉴스1중국 다이빙 간판스타 취안훙찬.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반효진요시자와10대 선수들파리올림픽주요뉴스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