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이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 일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배를 타고 콩시에르주리 아래를 통과하고 있다. (공동취재)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2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센강 이에나 다리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공동취재)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센강권혁준 기자 남북 탁구 '시상대 셀피', 파리 올림픽 10대 뉴스로 선정스노보드 이상호, 월드컵 남자 평행 회전 8위관련 기사'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역대급' 대회 만든 한국, 종합 8위…1위는 미국, 중국 제쳐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