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찜통 버스' 안 탄다…경기장 인근 호텔서 생활 [올림픽]

계영 800m 멤버들, 컨디션 관리 위해 선수촌 나와
라데팡스서 도보 5분 거리 …이달 말까지 투숙

수영대표팀 황선우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 마련된 수영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수영대표팀 황선우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 마련된 수영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한국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 21일(한국시간) 프랑스 퐁텐블로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열린 오픈데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한국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 21일(한국시간) 프랑스 퐁텐블로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열린 오픈데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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