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염탐 적발' 캐나다 女축구, 첫 경기서 역전승[올림픽]

1차전 상대 뉴질랜드 훈련장 염탐하려다 적발돼 망신살
감독 지휘 없이 역전승 일궈냈지만 남은 경기 감독 대행 체제로

캐나다의 에블린 비엥이 2024년 7월25일(현지시간) 생태티엔 제프로이-기샤르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축구 A조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캐나다의 에블린 비엥이 2024년 7월25일(현지시간) 생태티엔 제프로이-기샤르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축구 A조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