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와 스페인의 테니스 대표 노박 조코비치(왼쪽), 라파엘 나달이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각각 훈련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나달조코비치세르비아스페인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원태성 기자 [국감현장] 정몽규, 불출석 사유서 제출…나쏠 PD는 연락두절민주 최고위 "검찰총장 탄핵 결정…尹, 명태균 게이트 입장 밝혀야"관련 기사신네르, ATP 연말 세계랭킹 1위 확정…이탈리아 선수 최초'테니스 흙신' 나달, 현역 은퇴 선언…11월 중순 데이비스컵 고별전은퇴 앞둔 나달, 男 테니스 대항전 레이버컵 불참…"실망스럽다"'도핑 논란' 신네르, US오픈 테니스 결승서 프리츠 꺾고 우승'4전 5기 만에 金' 조코비치, 우승 포상금 3억원 기부[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