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테니스 대표 라파엘 나달(위)과 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각각 훈련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스페인 테니스 대표 라파엘 나달이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영국의 테니스 영웅 앤디 머레이가 다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사진 우측에서 서브를 넣고 있는 머레이. 2024.7.24/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세르비아 테니스 대표 노박 조코비치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롤랑 가로스나달조코비치머레이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남북 女복서들 우정…동메달 딴 방철미 무표정, 임애지 한마디에 미소[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