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서쪽 포르트 도투유에 위치한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의 전경. 2024.7.24/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서쪽 포르트 도투유에 위치한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의 전경. 2024.7.24/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서쪽 포르트 도투유에 위치한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 내 나달의 동상. 2024.7.24/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서쪽 포르트 도투유에 위치한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 내 식음료 판매점이 영업을 준비 중이다. 2024.7.24/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서쪽 포르트 도투유에 위치한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 내 센터 코트에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서쪽 포르트 도투유에 위치한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 내 보조 코트에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테니스롤랑가로스프랑스파리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金 따러 왔다' 나달·알카라스, 실전같은 2시간 맹훈련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