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상대 본 황선우 다짐 "그래, 저기 한번 올라가 보자" [올림픽]

파리 입성 후 라파뎅스 아레나서 첫 훈련 소화
"도쿄 대회보다 여유 있어…빨리 경기하고파"

수영대표팀 황선우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 마련된 수영 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치며 생각에 잠겨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수영대표팀 황선우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 마련된 수영 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치며 생각에 잠겨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황선우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처음으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
황선우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처음으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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