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부근에 경찰 병력이 배치돼 자유로운 통행을 막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지하철 1호선 콩코르드역의 출입구가 막혀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파리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둔 19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아래 설치된 타임키퍼 앞으로 경찰 인력이 오가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파리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둔 19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 인근에서 경찰 인력이 바리케이드를 설치한 채 통제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파리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 인근에서 경찰 인력이 통행자들의 짐을 검색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파리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내부에 펜스가 처져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파리 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근처에서 경찰 인력이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루브르 박물관경찰 통제르포문대현 기자 [신년사] 조정원 WT 총재 "태권도가 모든 이에게 희망과 용기 주기를"KLPGA '장타 여왕' 방신실, 2026년까지 두산과 스폰서 계약관련 기사궂은 날씨도 뚫어낸 파리의 도전…야심찬 센강 개회식, 대성공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