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팀 반효진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장갑석 총감독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여갑순사격금메달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사격 金' 반효진, 21일 대구 키움-삼성전 시구…"홈 100만 관중 이벤트"'16세 313일' 반효진, 올림픽 사격 여자 최연소 金 기록 [올림픽]이틀 앞두고 조합 바꾼 결단…'반효진 金·혼성 銀' 만들었다 [올림픽]'최연소 金' 반효진 "하늘이 도왔다…빨리 마라탕 먹고 싶다" [올림픽]"16세 저격수 반효진, 金 쐈다"…국제사격연맹도 엄지척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