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오심 눈물' 신아람의 조언 "염두에 두되 깊이 생각하진 말길"

2012 올림픽 4강서 오심에 탈락…"최대한 피해 덜 봐야"
"女 에페 송세라 가장 기대하지만, 당연한 결과는 없어"

전 펜싱 국가대표 신아람.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신아람.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

2012 런던올림픽에서 오심 피해로 눈물 흘렸던 신아람. /뉴스1 DB
2012 런던올림픽에서 오심 피해로 눈물 흘렸던 신아람. /뉴스1 DB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 최인정, 이혜인, 송세라, 강영미(왼쪽부터)와 구교동 코치.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 최인정, 이혜인, 송세라, 강영미(왼쪽부터)와 구교동 코치.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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