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이 종목⑯] 루브르·에펠탑 지나는 도로사이클…첫 메달 도전

'金 22개' 사이클…김유로·송민지, 도로사이클 출전
올림픽 역대 최장 코스…남자부 273㎞·여자부 158㎞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 로이터=뉴스1 ⓒ News1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 로이터=뉴스1 ⓒ News1

편집자주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하계 올림픽이 33번째 무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100년 만에 다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선이 향하고 있는 대회입니다. 역사가 깊기에 이제 모든 종목들이 익숙할 법하지만, 아직 낯설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이에 뉴스1은 각 종목의 역사나 규칙부터 관전 포인트까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길라잡이를 마련했습니다. 무엇이든 알고 봐야 더 즐길 수 있습니다.

송민지는 오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 도로사이클 개인도로 여자부에 출전한다.(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송민지는 오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 도로사이클 개인도로 여자부에 출전한다.(대한사이클연맹 제공.)

프랑스 파리 올림픽 개막을 한 달 앞둔 지난달 14일(현지시간) 파리 에펠탑에 올림픽 오륜기가 걸려 있는 모습. 2024.06.1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프랑스 파리 올림픽 개막을 한 달 앞둔 지난달 14일(현지시간) 파리 에펠탑에 올림픽 오륜기가 걸려 있는 모습. 2024.06.1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중인 ‘2024 파리 올림픽’ 월드 프레스 브리핑에 참가한 각국 언론사 관계자들이 파리 서쪽 외곽 지역의 생-캉탱-앙-이블린 벨로드롬 (Saint-Quentin-En-Yvelines Vélodrome)을 둘러보고 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동안 이 경기장에서 사이클과 BMX 등의 경기가 진행될 얘정이다. ‘월드 프레스 브리핑’은 올림픽을 앞두고 전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올림픽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현장을 보여주는 이벤트다. 2023.9.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중인 ‘2024 파리 올림픽’ 월드 프레스 브리핑에 참가한 각국 언론사 관계자들이 파리 서쪽 외곽 지역의 생-캉탱-앙-이블린 벨로드롬 (Saint-Quentin-En-Yvelines Vélodrome)을 둘러보고 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동안 이 경기장에서 사이클과 BMX 등의 경기가 진행될 얘정이다. ‘월드 프레스 브리핑’은 올림픽을 앞두고 전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올림픽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현장을 보여주는 이벤트다. 2023.9.7/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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