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행 태극전사' 최연소는 '17세' 반효진·최고령은 '43세' 이보나

최고령과 최연소 모두 사격, 올림픽 선수단 이색 통계 발표
최장신은 레슬링 195㎝ 이승찬

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팀 반효진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팀 반효진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24 파리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 선수가 13일 오전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필승관 유도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024 파리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 선수가 13일 오전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필승관 유도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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