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년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2024.7.4/뉴스1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년 임시 대의원 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2024.7.4/뉴스1관련 키워드이기흥대한체육회문화체육관광부유인촌연임권혁준 기자 '3타점' LG 신민재 "내 앞서 고의볼넷, 재미있겠다 생각"[준PO2]LG, KT에 뒤집기 '1승1패'…데일리 MVP 임찬규(종합)[준PO2]관련 기사정연욱 "대한체육회, 회장 연임 염두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고의 지연"유인촌 "정몽규 4연임 땐 승인 불허…홍명보? 재선임 절차 밟는 게 공정"배드민턴협-요넥스 불공정 계약 포착…김택규 회장 "최선 다했다"[뉴스1 PICK]안세영 발물집 논란에…배드민턴협회장 "후원사 용품 사용 강요 규정 시정"[뉴스1 PICK]국회 출석 홍명보 "감독 선임 국민 공분 일으켜 대단히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