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상을 떠난 남아공 높이뛰기 선수였던 프라이타그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프라이타그이재상 기자 14년 걸린 임찬규 PS 첫 선발승 "가을엔 더 잘하고 싶다"[준PO2]승장 염경엽 감독 "임찬규의 호투, 팀에 큰 힘이 될 것"[준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