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이 종목②] '3년 전 노골드'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을 지켜라

2000년 정식종목 채택 후 도쿄 대회서 첫 '노골드'
"금메달 최소 1개 이상 따낼 것"

태권도 국가대표팀 박태준, 이다빈, 서건우, 김유진 선수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태권도 국가대표팀 박태준, 이다빈, 서건우, 김유진 선수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편집자주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하계 올림픽이 33번째 무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100년 만에 다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선이 향하고 있는 대회입니다. 역사가 깊기에 이제 모든 종목들이 익숙할 법하지만, 아직 낯설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이에 뉴스1은 각 종목의 역사나 규칙부터 관전 포인트까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길라잡이를 마련했습니다. 무엇이든 알고 봐야 더 즐길 수 있습니다.

태권도 국가대표팀 이창건 감독과 코치진, 선수들이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태권도 국가대표팀 이창건 감독과 코치진, 선수들이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태권도 국가대표팀 박태준 선수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태권도 국가대표팀 박태준 선수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태권도 국가대표팀 이다빈 선수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태권도 국가대표팀 이다빈 선수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